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새치 나는 이유는? 새치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by 오로라664 2024. 6. 5.
반응형

사람의 신체는 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흰머리가 자라게 된다. 중년의 흰머리가 아닌, 젊은 나이에 생기는 흰머리는 '새치'라고 부른다. 하지만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흰머리. 새치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새치가 나는 이유와 흰머리와 새치의 차이점. 새치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1. 새치가 나는 이유?

머리카락 색은 80%이상 멜라닌색소로 결정된다. 노화 현상 중 하나인 호르몬 변화에 따라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 기능이 저하되면서 흰머리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노화에 의해서만 흰머리가 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인 요인과 갑작스러운 스트레스증가로 나타나기도 한다.

 

새치의 흰 모발의 뿌리는 검은 모발보다 더 굵어 모공을 자극하기 때문에 두피가 가려워진다. 새치도 머리카락이기 때문에 뽑으면 뽑을수록 탈모가 가속화되기 때문에 뽑지 않는 것이 좋다.

 

새치가 나는 이유

1. 스트레스

대표적인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모근과 닿아있는 혈관을 수축하게 된다. 혈관으로 영양공급이 안되면 멜라닌색소가 부족해져 흰머리가 나게 된다.

 

2. 다이어트/불규칙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멜라닌색소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소인 비타민B12와 엽산 등이 부족해진다. 몸속 영양이 불균형해지고 멜라닌색소가 줄어들면서 흰머리가 나는 이유가 된다. 비타민B12와 엽산을 복용하면 새치가 나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3. 신체질환

-갑상선 질환

갑상성 기능항진증으로 몸속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멜라닌생성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모발이 흰색으로 변한다. 갑상선기능이 저하된 경우 체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멜라닌 색소가 덜 분비된다.

- 당뇨병

뇌하수체 기능 이상으로 체내 인슐린의 양을 조절하지 못하면 당뇨가 생긴다. 멜라닌 세포를 만들어내는 호르몬 또한 뇌하수체의 지배를 받아 제 기능을 못하면 흰머리가 생긴다.

- 콩팥 기능 이상

단백질은 멜라닌색소를 만드는 필수성분 으로,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멜라닌 합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단백질의 양이 늘어난다.

Tip. 새치 줄이는 법
  • 스트레스 줄이기 :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땀을 배출하며 몸 안에 노폐물을 배출한다.
  • 규칙적인 생활 : 생체리듬이 깨지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새치가 자랄 수 있다.
  • 두피마사지 :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모발에 영양공급이 잘 이루어진다. 지속적인 마사지로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2.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는?

 

 

공통적인 이유는 멜라닌색소의 부족이다. 새치는 노화가 아니기 때문에 원래대로 색이 돌아오는 경우도 많으며 실제로 새치를 뽑다 보면 뿌리 부분이 까맣게 되어있는 경우도 많다. 머리끝부부는 까만데 중간에 하얗게 되기도 하며 머리카락이 자라는 중 컨디션에 따라 색이 바뀔 수도 있다.

 

  • 흰머리 : 넓은범위에 걸쳐 고르게 생긴다.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기능 저하로 발생
  • 새치 : 규칙성 없이 한두 가닥씩 난다. 유전, 스트레스, 갑상선질환, 당뇨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

Q. 흰머리 혹은 새치, 뽑아도 될까?
1. 탈모
두피의 모낭에서 평생 동안 생기는 머리카락 갯수는 정해져 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25~35개 정도로, 정해진 갯수를 넘으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탈모가 될 수 있다.
2. 두피건강
두피건강을 위해 뽑지 않는 것이 좋다

Q. 흰머리는 유전인가?
모두 유전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10~20대에 흰머리가 많은 조기백발은 우성유전의 경우가 있다고 한다.

 

새치 예방법과 새치에 좋은 음식

 

새치 예방법

새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 끝 부분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러준다. 샴푸 후 뜨거운 바람보다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다.

 

새치에 좋은 음식

1. 호두
비타민 E와 비오틴이 풍부해서 새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리놀렌산과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레산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2. 검은콩
모발 성장에 필수인 시스테인 성분이 함유되어 새치완화와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3. 다시마
요오드 함량이 높아 갑성선 질환에 의한 새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4. 시금치
철분이 풍부해 멜라닌 색소 생성을 도와준다.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5. 잣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피부 속 노폐물을 제고하고, 윤기 있는 머리카락을 만들어 준다. 하루 10알씩 꾸준히 섭취하면 새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

 

 

 

 

Q. 새치염색과 일반염색의 차이는?
염색약 속에 포함된 알카리제와 염료의 양이 다르다. 일반염색(멋내기염색)의 경우 색을 표현하기 위해 멜라닌을 분해하여 모발을 밝게 해주는 알카리제가 많이 들어있고 새치커버 염색은 모발을 균일하게 만들기 위해 알칼리제가 적고 짙은 색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졌다.

 

 

마무리글

흰머리와 새치의 차이점, 새치가 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다. 멜라닌색소 생성을 위한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새치를 가리기 위한 잦은 염색과 새치를 뽑는 행위는 두피를 자극해 탈모증상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새치가 나는 이유

 

반응형